몇년 전 코알라가 라이딩하다가 발견한 브런치카페. 그 후 우리가 기분 좋은 날 가는 거래처가 됐다.
지난주 가족들한테 슈톨렌을 맛보여주려고 데려갔다. 엄마가 마신 동백꽃차가 맛도 향도 좋았다. 아빠는 아메리카노 막내동생은 카푸치노 나는 루이보스페퍼민트티.

by 고탄수 2020. 1. 22. 1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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